무료로 사용하기 좋은 영작문 사이트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Chat GPT가 나온 이후로 사실 이러한 사이트들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Chat GPT는 정말 무서운 녀석임과 동시에 대단한 프로그램?(프로그램 말고 뭐라해야하지..)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다른 영어 작문 연습 사이트들을 이 Chat GPT로 하나로 대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hat GPT가 좋다고 쓰는 글은 아니었지만 글을 쓰다보니 이렇게 되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Chat GPT를 이용해서 영어 작문 공부와 연습을 하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로 충분히 영작문 연습이 가능합니다.
Chat GPT는 인공지능이기 때문에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시를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작문에는 정답이 없다
우선 영어 작문을 할때는 알아야 할 점이 있습니다.
문법이 틀린 문장은 있지만 문장에는 하나의 정답만은 없다라는 점 입니다.
하나의 문장이 길게 표현될 수 도 있고 짧게 표현될 수 도 있고 다른 비슷한 단어가 대체 되어 쓰여질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영어 작문을 할때는 자신감을 갖고 일단 해보는게 중요합니다.
굳이 정답이 정해져 있다면 얼마나 문장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는가를 고려해서 영작을 진행하면 좋습니다.
위와 같은 측면에서 Chat GPT가 빛을 발합니다.
Chat GPT는 영어 작문을 개떡 같이 써도 찰떡 같이 알아듣고 자연스러운 문장을 알려주고 더 나은 표현을 알려줍니다.
기존에 영어 작문 연습 사이트와 한계

기존의 영작문 사이트들을 진행하다 보면 여러가지 한계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어 작문 예시 문장이 오래된 느낌을 볼 수 있다.
2. 내가 작성한 답이 문법적으로는 틀린게 없지만 자연스럽지 않아서 틀린 것인지 알 수 없다.
3. 내가 작성한 답변에서 틀린 부분이 왜 틀렸는지 설명해주지 않는다.
4. 디테일하게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바로 물어 볼 수 없다.
위와 같은 한계 점들을 “쳇 지피티”에서는 모두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쳇-GPT로 영작문 공부진행하기

“쳇 지피티”에게 다음과 같이 요청했습니다.
“영작문 연습을 위해서 내게 문제를 내줘”
저는 한문장을 주길 원했는데 여러 문장을 길게 늘여서 답변을 해줍니다.

다시 다음과 같이 요청했습니다.
“아니 하나씩만 내줘”
이렇게 대충 요청해도 “쳇 지피티”는 찰떡같이 알아듣고 바로 영작문 문장 하나를 말해줍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쳇 지피티”로 영작문 연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쳇 지피티로 하는 영어 작문 연습의 장점

계속해서 “쳇 지피티”로 영작문은 진행해보겠습니다.
위와 같이 영작문 할 문장을 다음과 같이 줬습니다.
“그는 어제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갔다.”
위 문장에 다음과 같이 영작문을 작성했습니다.
“He was going to watch a movie yesterday”
그리고 다음과 같이 쳇 지피티가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고쳐 줍니다.
“He went to watch a movie with his friends yesterday”
여기에 더해서 쳇 지피티는 원래 작성했던 작문에 대해서 왜 그렇게 쓰이지 않는지를 추가로 설명해줍니다.
저런 세밀한 부분들은 일반 작문 사이트들에서는 해주지 않습니다. 그저 답이랑 틀리면 틀렸다고만 말해주죠.
하지만 쳇 지피티는 세밀한 부분까지 추가로 설명해주고 또 궁금한 것을 그때 그때 물어보면 추가로 답변까지 해줍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쳇 지피티”로 영작문을 연습한다면 영작문은 물론 영어 회화에 까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쳇 지피티의 영작문 장점 (스펠링, 문법, 표현)

다음 작문 진행한 것을 보면 여러 더 디테일하게 틀린 부분을 알려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will”과 “going”은 같이 쓰면 안된다.
2. “brandnew”는 “Brand-new”처럼 하이픈을 넣어야 된다.
3. “restuarant”는 “restaurant”로 고쳐야 한 다.
위와 같이 문법이 틀리면 왜 틀렸는지 알려주고 실제 기입할때는 어떻게 써야되는지 알려주고 영어의 스펠링이 틀려도 알아서 고쳐줍니다.
이러한 디테일한 설명들이 뒷 받쳐 주기에 영작문 연습은 물론 작문을 작성할때 스펠링을 모르거나 햇갈리더라도 좀더 자신감있게 작성할 수 있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쳇 지피티의 영작문 장점 (난이도, 그외)

난이도가 쉽다고 느껴지면 다음과 같이 요청하면됩니다.
“난이도를 조금 어렵게 문제를 내줘”
이렇게 요청하면 좀 더 어려운 문장을 줍니다.
또한 어떻게 작문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힌트”를 달라고 하면 또 그에 맞게 힌트도 줍니다.
이처럼 쳇 지피티는 영어 작문 연습할때 다른 사이트를 대체 하기에 충분한 모든 것을 갖춘 듯 보입니다.
쳇 지피티의 놀라운 기능 마이크
또한 쳇 지피티의 마이크 기능으로 영작문을 직접 쓰지 않고 말로 진행 할 수 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능들이 모두 구현된 다는 것이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